Thursday
Jun162011
Fuckin Bangkok
Thursday, June 16, 2011 at 12:36PM 얼마전 휴가차 방콕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행오버2가 개봉을 했더군요. 행오버1에서 라스베이거스가 배경이었다면, 행오버2의 배경은 바로 방콕 입니다. 방콕 온 김에 방콕 행오버를 보겠다고 시암 파라곤에 있는 극장에 갔는데 관객 대부분이 저처럼 방콕에 놀러온 외국인들이었어요.
영화에는 방콕을 상징하는 다양한 장소들이 나옵니다. 강가에서 페리를 타는 장면이나,

마피아와의 접촉 장소로 르부아 호텔의 시로코가 나오기도 하고,

카오산 로드와 같이 전형적인 동남아의 시끄럽고 복잡한 거리가 나오기도 하고...
저도 방콕에 온 첫날 짐 팽개치고 클럽 놀러갔다 방콕 입성 24시간도 안되서 지갑 잃어버리고 기억에 없는 사진들을 남기며 나만의 행오버를 찍었던지라...영화가 더 가슴 깊이 감동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아무튼 행오버1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나갈 만큼 웃기고 골때립니다. 그럼 행오버2의 명대사로 이 포스팅을 마무리 해 봅니다...
Fuckin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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